속도란, 

그리고 그에 기대고 있는 

효율성의 신화란

얼마나 민주주의와 동떨어져 있던가. 


빨리 가기 위해, 더 많이 얻기 위해

그 누군가를 희생시키거나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은

민주주의보다 파시즘에 훨씬 더 가깝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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