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합리한 제도는 고치는 게 마땅하나, 


더우니까 더 쓰고 더 써서 더 더워지는,

에너지의 소비와 탄소량 증가라는 

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는

아무도 고민하지 않는 듯 하다. 


모두가 마음 편히, 마음껏 쓸 수 있게만 되면 

과연 괜찮은 걸까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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