天地道, 損有餘而補不足, 人之道則不然, 損不足而奉有餘

– 道德經, 七十七

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어 모자라는 것을 채우나

사람의 도는 그와 같지 않아

모자라는 것을 덜어 남는 것을 떠받든다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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