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가 된다면
저나 여러분이나 덕을 볼 건데
왜 그 싸움을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맡겨버리나요.
– 정일우 (데일리 존 빈센트) 신부의 말
한동원, ‘내 친구 정일우: 우리 모두의 얼굴이 그곳에 있다’,
한겨레 2017.11.4(토) 18면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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