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도치 않게 직장생활의 ‘방학’을
두 달 넘게 맞다보니
그냥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.
인터넷 보고 따라했는데
내가 봐도 뭔가 어설프지만,
1주일 뒤에는 알게 되겠지.
결과가 어떻게 나오든
1시간 동안은 즐거웠으니.
'Coffee, Tea & Foo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레몬청 2번째: Ready to be delivered (0) | 2017.11.23 |
---|---|
뱅쇼 (Vin chaud) : 첫번째 시도 (0) | 2017.10.17 |
에티오피아 아리차 | Ethiopia Yirga Cheffe Aricha (Washed) (0) | 2017.04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