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다수가 존엄하지 못한 사회에서 극소수만 존엄해지는 것, 

그건 존엄이 아니라 ‘특권’이다. 

박권일, ‘혼자 존엄할 수는 없다’, “한겨레” 2017년 2월 2일 목요일 (25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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