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게서야 보게 된

피나 바우쉬를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. 

붙일 말이 없다. 


하기는

춤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, 

춤을 다룬 영화에. 


영감으로 충만한 예술가들과, 

그들을 한 치의 모자람 없이, 

아니, 

자신의 영감을 더해 담아낸 감독에게 

경의를 표한다. 


역시 

빔 벤더스. 


http://www.pina-film.de/en/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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