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더이상 이야기를 들려줄,
들려주고 싶은 누군가가 없어서,
오른손이 왼손에게, 왼손이 오른손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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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더이상 이야기를 들려줄,
들려주고 싶은 누군가가 없어서,
오른손이 왼손에게, 왼손이 오른손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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